경제
안성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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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집중 기간 운영

안성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납세자들이 기한 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납세자 전원이다.
신고는 전자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온라인 신고가 가능하며,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 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국세청 ARS(1544-9944)를 통해서도 신고와 납부를 마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국세청이 미리 산출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개인지방소득세 세액과 납부 계좌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내문은 5월 초 국세청을 통해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를 수령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합동신고창구는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지하 공유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시는 신고 지원 대상자 외에도 일반 납세자들이 스스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PC와 전화기 등이 구비된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마련하여 납세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신고 마감일에 업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사전에 신고와 납부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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