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구급대원 감염관리 체계 강화 상반기 위원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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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는 지난 6월 12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각종 감염성 질환과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높은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존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 및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수원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소방행정과장, 재난대응과장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적을 검토하고, 향후 현장 대응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구급대원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현장 활동 이후의 철저한 소독 및 멸균 관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감염관리실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감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현장 대응 여건을 조성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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