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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안양천변 파크골프장 5월 개장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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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소하 파크골프장 5월 개장 / 사진=광명시
▲ 광명소하 파크골프장 5월 개장 /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소하동 시흥대교 인근 안양천변에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지난해 기형도문화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이어 광명시 내 두 번째로 마련된 파크골프 전용 공간이다.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은 소하동 1-1 일대 4,485㎡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약 5억 9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골프장은 하천변 지형을 활용해 홀마다 난이도와 거리를 다르게 구성함으로써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과 쉼터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광명시는 기형도문화공원 파크골프장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시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설 확충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생활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모두가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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