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역북초 교통지도 봉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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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과 교통지도 봉사, 아이먼저 캠페인 참석자들
▲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과 교통지도 봉사, 아이먼저 캠페인 참석자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아침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체육관을 점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재홍 역북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도 동참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역북초 체육관은 지난 20244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주차장 등(63.16), 2층 식당과 조리공간(779.41), 3층 체육관 등( 817.17)으로 만들어진다.

 

체육관 사업비 481700만 원으로 시는 사업비 가운데 144500만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했다. 앞서 시는 2023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곧 도시의 미래 안전을 의미하는 만큼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는 길만큼은 누구보다 안전해야 한다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가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역북초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생존수영 교육과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 활동 등 학생의 개별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진로탐색·창의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2개 프로그램에 총 298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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