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 여성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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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 대상 휴게시설 보수 등 최대 450만 원 지원
▲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 배너=진천군
▲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 배너=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여성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고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휴게 및 편의 시설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천군은 현장직 중심의 중소기업 실정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개선의 시급성과 경력 보유 여성 채용 등 기업의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제공 노력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여성 전용 휴게공간 설치 및 개보수, 편의 비품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희망 기업은 진천군 가족친화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소연 진천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의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진천군 가족친화과 가족정책팀(043-539-3406)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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