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제9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는 지난 2일 팔달구지회 대강당에서 제9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경기도연합회장, 수원시 3개 구 지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경로당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전임 지회장 공적 소개, 표창 및 공로패 전달, 이임사, 등록증 수여 및 선서, 노인회기 전수,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이병학 전임 지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진관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병학 전임 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팔달구지회를 이끌며 지역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 지회 측은 이 전 지회장의 그간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관 신임 지회장은 수원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의장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특례시장을 대신해 표창을 전수하며 축사를 전했다. 황 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병학 전 지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 취임한 김진관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