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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51보병사단과 안보 협력 강화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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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대명 제51보병사단 2819-3부대 대대장, 오현석 주임원사 등 부대 관계자와 의회사무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장 및 감사패 전달, 양 기관 관계자 간의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지역의 안전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제51보병사단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자리가 단순한 감사의 전달을 넘어, 의회와 군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제51보병사단 측은 평소 군 장병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역 안보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재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 당국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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