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택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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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전경 / 사진=평택시
▲ 평택시청 전경 / 사진=평택시

경기도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다.

 

최근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한 1.6% 상승률을 기록하며 완만한 변동세를 보였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지가 산정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평택시청과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을 통해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는 검증 절차를 마친 후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를 진행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토지 소유자들이 기간 내에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 절차를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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