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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수근스쿨] '예능 만렙' 이수근, 초보 교사로 전직? 임우일&이미주와 산골학교 선생님 되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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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투 수근스쿨 / 사진=KBS

경북 의성군 어느 산자락에 고즈넉한 산골학교, ‘수근스쿨이 문을 열었다개그맨 이수근을 중심으로 가수 이미주개그맨 임우일이 선생님으로 합류아주 특별한 학생들과 만난다.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이다의성군 각지에서 모인 열두 명의 학생이 세대차를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세 명의 선생님이 만난 직후임우일과 이미주는 학교 이름에 의문을 품는다. “왜 하필 수근스쿨이에요우일 스쿨도 있고미주 스쿨도 있고...”라며 수근우일미주 셋이니까 수우미 학교는 어때요?”라고 강력하게 어필한다하지만 이수근이 학교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질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며 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뽐내자두 사람은 빠르게 수긍한다그러나 또다시 교장의 전공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국내 최초로 레크리에이션 전공 교장이라며 의혹을 일축시킨다.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만나기 전세 사람은 학생 출석부에서 황영출이라는 다소 연식이 있어 보이는 이름을 발견한다임우일은 “60년 전에 어린이였을 것 같다고 얘기해 학생들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드디어 선생님과 학생들이 만나는 시간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일곱 살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이수근임우일이미주는 반가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어린이들에 이어 수근스쿨의 서프라이즈 신입생 어르신 학생들도 등장한다특히 이수근은 개그맨 김병만을 쏙 빼닮은 병만 도플갱어‘ 어르신의 등장에 친근감을 드러낸다어르신 역시 김병만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과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입학식의 첫 관문은 교사들 소개로 시작된다각자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까지 공개했지만어르신들을 제외한 일곱 살 어린이들은 세 선생님을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심지어 한 학생은 머리 긴 아저씨가 이수근 아저씨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하지만 임우일이 자신의 전매특허 유행어인 "우일이 와쪄염짜스짜스~"를 선보이며 이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임우일은 오늘은 나의 날이었다고 뿌듯해한다과연 그는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 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학생들의 자기소개도 진행한다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 1를 공개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짝꿍까지 결정한다. ’수근스쿨의 첫날 학사 일정을 무사히 이어가던 중어린이 한 명이 교실에서 사라진다사실 등교 때부터 엄마의 손을 붙잡고 왔던 아이는 선생님들이 준비한 웰컴 선물까지 거부하며 모두를 당황시킨다과연 초보 선생님들은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세대 초월 학교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신개념 스쿨버라이어티‘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은 6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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