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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직자 대상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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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소속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공직자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과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심층 분석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으며,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병곤 화성특례시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선 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부문의 데이터 보안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공직 사회의 정보보호 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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