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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소년 축구 발전 위해 ‘차범근 축구교실’ 지속 운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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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흥군이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3년 연속으로 운영하는 차범근 축구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 전문 지도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주 1회(수요일) 진행하며, 1~3학년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 4~6학년은 오후 4시 45분부터 5시 45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고흥군은 차범근 감독이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며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지원한다. 신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고흥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한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차범근 축구교실은 3월 26일에 개강하며 7월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1월 24일에 24회차 수업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의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고흥군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고흥군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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