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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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황 점검 / 사진=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황 점검 / 사진=화성특례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은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차 대상자를 위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현장 점검 결과, 동탄5동의 접수 상황은 시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662명이 신청을 마쳐 34.7%의 접수율을 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화성시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하며,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오프라인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수령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 등 다양한 지급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누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와 접수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1차 복지대상자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이어지는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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