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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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축사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상공회의소 제35주년 창립기념식 축사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5년간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회원사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마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총 6개 기관에서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상공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래 지난 35년간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화성시가 107만 인구의 특례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상공인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정 시장은 이어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발전한다는 기조 아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광역 교통망 확충, AI 행정 혁신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기업 유치, 지역화폐 발행 및 기업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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