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최청환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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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청환 국민의힘 후보 개소식 / 사진=선거캠프
▲ 최청환 국민의힘 후보 개소식 / 사진=최청환 선거캠프

국민의힘 최청환 화성시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과 박태경 화성시특례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창현 전 국회의원, 우호태 전 화성시장, 최지용 전 화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참석자들을 향해 두 차례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첫 번째 큰절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내외빈에게, 두 번째 큰절은 정치적 재도약을 지원한 홍형선 위원장에게 향했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최 후보는 “23년간 지켜온 삶의 원칙과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남·양감·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향남 2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과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최 후보의 향후 선거 행보에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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