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선 9기 138개 공약 추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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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 참석자들 / 사진=화성특례시
▲ 정명근 시장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 참석자들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시정 구호로 내걸고 민선 9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138건의 공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20일 시청 로비에서 성과 보고회 및 해단식을 열고, 지난 35일간의 활동 내용을 담은 백서를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전달된 활동백서에는 매니페스토 77건과 정책과제 61건을 포함한 총 138개의 전략 과제가 담겼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9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구분

주요 공약 내용

미래첨단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교통인프라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관광·문화

화성경마공원 유치

사회복지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안전도시

상습침수구역 정비

보육·복지

임신·출산·육아 토탈케어 도입

AI혁신

시민 중심의 AI혁신학교 활성화

청년지원

청년농업인 육성펀드 조성

평생교육

파크골프장 확대

정명근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제는 실천할 때”라며 “지난 천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중요하다. 지역별 균형 발전을 통해 150만 시대를 넘어 20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화성특례시는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이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화성을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승문 화성미래비전위원장은 “민선 9기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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