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 유관기관에 ‘사랑의 수박’ 전달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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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3일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여름철 격려 물품인 ‘사랑의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매교파출소, 매산119안전센터, 환경관리원 쉼터를 포함한 관내 6개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여름철 건강 관리를 당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지효 매교동장은 “지역 유관기관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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