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식습관 개선·환경 교육 마쳐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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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센터는 영유아의 식재료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푸드브릿지’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콩’을 주제로 성장 과정을 알아보고 오감 탐색 놀이를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은 콩나물무침, 콩 샐러드 샌드위치 등 콩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을 접하며 식재료와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어린이 환경교육 ‘고양특공대 7기’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유리병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에 레몬청을 직접 담그며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운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감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재활용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생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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