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전면 배치로 쇼핑 편의성 강화

네이버는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첫 화면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전면 적용하여 사용자가 즉시 AI 기반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검색어 입력 없이도 첫 화면에서 AI와 대화를 시작하여 쇼핑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쇼핑 관련 키워드를 입력한 뒤 'AI와 대화하기' 기능을 눌러야 했지만, 이제 터치 한 번으로 AI와의 소통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또한 AI 쇼핑 에이전트 내에 대화 기록을 보관하는 '히스토리'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이전 대화 내용을 참고하여 쇼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쇼핑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전에 논의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상품을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상반기 중으로 사용자의 검색 및 구매 이력, 관심사, 대화 맥락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에이전트를 이용한 쇼핑 사용자들의 체류 시간과 추천 상품 클릭 전환율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사용자 맥락과 의도를 파악하고 쇼핑 탐색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쇼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AI 쇼핑 에이전트 전면 배치는 그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앞으로 네이버는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쇼핑 경험을 혁신하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쇼핑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