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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및 킨텍스 현안 점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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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정 의원 / 사진=경기도의회
▲ 고은정 의원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1일 제391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열고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심사에서 고은정 경제노동위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과 철저한 사업 관리를 주문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경기 북부 지역이 그동안 겪어온 중첩 규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고 위원장은 “고양시가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선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기된 면적 규모, 재원 조달, 사업성 문제를 시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지정 추진 지자체들과의 대응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및 국제 사업 확장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고 위원장은 “제3전시장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차 문제 등 제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대수선 작업 시 관내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전시 컨벤션 시장 진출 성과를 상임위원회와 신속히 공유하여 킨텍스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고 위원장은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하며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고 위원장은 “해외 진출 등 주요 현안은 제12대 의회 상임위원회와 신속하게 공유하며 소통해달라”며 “킨텍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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