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공개…'운명' 러브 스토리
배우 류시원(53)이 19세 연하 아내와 방송에서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다. 류시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아내와 함께 출연하며,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류시원은 아내를 소개하며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 존재만으로 든든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거야”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엿보였다. 류시원과 아내는 과거 윤정수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앳된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던 아내는 배우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윤정수는 그녀를 “수학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류시원은 2010년 9세 연하 무용학도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지만,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간 소송을 거쳐 2015년 이혼했으며, 딸은 전 부인이 양육하고 있다.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여신’이라고 불리는 수학강사 아내와 재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
류시원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으며, 그녀의 외모에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사귄 지 10개월 만에 헤어졌지만, 이후 1년에 한 두 번 안부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갔다.
3년 후 아내가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을 때 다시 만난 류시원은 그녀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회했을 때도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생각했다. 이 친구를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다시 1년 더 만난 뒤 결혼했다”고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류시원은 아내가 자신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자랑하며, 아내가 직장 생활 1년 뒤 대치동 강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메이저 학원에서 엄청난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일보다 결혼이 더 중요하다며 계약을 거절하고 자신과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류시원과 아내의 러브 스토리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