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시 양감면 공장 화재. . .인명 피해 없어

신재철 기자
입력
▲
화성특례시 양감면 신왕리 화재현장 / 사진=뉴스패치

오늘 16일 오후 12시 46분경 경기도 화성특례시 양감면 신왕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에 나서 장비 20대와 인력 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긴급지원반을 가동하며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을 기울였고,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1시 30분경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공장 내부에서 근무 중이던 근로자 4명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하게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국은 이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철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