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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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명 위원 위촉…복지·일자리·교육·주거 4개 분과로 청년 목소리 시정 반영
▲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 발대식 / 사진제공=성남시
▲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 발대식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성남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학생과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 동안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친다.

 

성남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활동한 1기와 2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1기 100명, 2기 56명의 위원들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면접 준비 지원사업(증명사진 촬영) 등이 있다.

구분

내용

위원 수

83명

연령대

19~39세

분과 구성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4개)

위촉 기간

2026년 말까지

참여 활동비

대면 회의 시 2만원

전기 성과

총 17건 정책 제안 (일부 시정 반영)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누며 성남의 청년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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