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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강현제(서울E),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MVP 선정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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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베스트
▲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베스트 / 이미지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의 강현제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현제가 지난 29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강현제는 전반 14분 김오규가 헤더로 연결한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9분에는 아이데일의 추가골을 도우며 승리에 기여했다.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치른 데뷔전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경기는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2분 대구 김주공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접전을 벌였으나, 전반 29분 아이데일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백지웅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구는 에드가와 세라핌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서울 이랜드 골키퍼 민성준의 선방 등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승리로 5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 선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TSG 위원들은 매 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베스트11과 MOM을 선정하며, 이후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5R MVP, 베스트 팀/매치베스트11]

MVP: 강현제(서울E)

베스트 팀서울E

베스트 매치대구(1) vs (3)서울E

베스트11

FW: 툰가라(천안), 백가온(부산), 브루노 실바(수원)

MF: 윌리안(수원FC), 손준호(충남아산), 박현빈(수원), 강현제(서울E)

DF: 장준영(충남아산), 델란(수원FC), 백지웅(서울E)

GK: 구상민(부산)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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