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충남 아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아산시는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최상위 중장기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건강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계획의 적정성, 실행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보건정책 수립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지역사회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과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정책, 취약계층 건강안전망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증진,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보건의료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보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강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