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군포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부시장은 지난 4월 29일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살피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민원 응대 체계를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지원 대상자가 많은 군포1동과 광정동에서 초기 접수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대야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을 위한 안내 및 지원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1차 미신청자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1670-2626)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