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지역사회와 함께 해안가 정화 활동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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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호와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플로깅 실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가 지난 29일 오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해안가 일원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봄맞이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깨끗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연안 정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이 병행됐다. 참가자 전원은 플로깅 활동 내내 구명조끼를 착용해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승혁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 환경 보호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는 물론, 해양 안전 문화가 지역 내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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