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BK기업은행, 1.5조 원 규모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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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강화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을 포용금융 부문 5000억 원, 생산적 금융 부문 1조 원으로 배분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기업과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한편,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지원 대상 | 주요 혜택 |
|---|---|---|
| 포용금융 |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 최대 1.3%p 금리 감면, 초년차 보증료 전액 지원 |
| 생산적 금융 | 미래전략산업 영위 우량 중소기업 | 최대 1.3%p 금리 감면, 2년간 최대 0.8%p 보증료 지원 |
포용금융 대상 기업은 금리 감면 혜택과 더불어 초기 보증료 부담을 전액 면제받게 된다.
생산적 금융 부문에서는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보증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책”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현장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BK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금융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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