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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평택시 인사교류 활성화 협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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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와 평택시가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인사교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평택시의회 의장실에서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행정 역량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12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마련된 기존 인사운영 협약을 보완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사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 또한 양 기관의 교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정 시장은 “시의회와 행정 직원 간의 활발한 인사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적극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사 운영의 균형을 맞추고, 조직 내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존보다 세부적인 사항들이 규정됨에 따라 향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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