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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유스 출신 최준영과 준프로 계약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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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 장신 골키퍼, U15부터 구단 시스템 거쳐 1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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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최준영 / 사진제공=수원FC

수원FC가 자체 유스 시스템을 통해 육성한 골키퍼 최준영(2008년생)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준영은 수원FC U15팀부터 U18팀까지 구단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치며 성장한 골키퍼다.

 

187cm의 신장과 81kg의 체중을 갖춘 그는 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준프로 계약 체결로 최준영은 프로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구단은 그가 단계적으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준영은 계약 소감을 통해 "어릴 때부터 뛰어온 수원FC에서 준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선배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며 꾸준히 성장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수원FC가 자체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통해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사례로, 구단의 장기적인 선수 육성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수 프로필

-이름: 최준영

-생년월일: 2008년 5월 30일

-포지션: GK

-등번호: 41

-신체조건: 187cm / 81kg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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