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도시공사, 업무용 전화번호 ‘228’로 통합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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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성 제고 및 업무 효율화 위해 7월부터 대표 국번 체계 도입
▲ 공사 로고 / 사진=수원도시공사
▲ 공사 로고 /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7월부터 산재해 있던 업무용 전화번호 국번을 ‘228’번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공사 내 분산된 통신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수원도시공사는 240, 369, 695, 8053 등 총 8개의 서로 다른 국번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공사 관련 부서에 연락을 취할 때마다 각기 다른 번호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공사 측은 이번 통합을 통해 이러한 혼선을 줄이고 소통 창구를 단일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전화번호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기존 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변경된 번호를 안내하는 멘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전화번호 체계 통일을 통해 시민들이 공사와 더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번 변경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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