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세대 간 소통 강화 교육 실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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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 강연 / 사진=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는 지난 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민영 작가를 초청해 ‘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육학 박사이자 TND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속인 이민영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직장 내 세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작가는 ‘선 넘는 세대와 선 긋는 세대의 직장생활 이해’, ‘세대 및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원활한 조직 내 소통 방법’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가 업무 효율과 신뢰 구축에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 교육에 앞서 화성소방서는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음주 및 폭행 방지 교육을 병행했다. 이는 건전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내부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은 서로를 신뢰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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