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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수원특례시의원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강화 촉구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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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속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에서 고립·은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의원은 지난해 실시된 실태조사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실태조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있다"며,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오 의원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행정의 변화를 요구했다. 그는 "도움이 절실한 청년일수록 스스로 외부의 손길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행정이 먼저 이들에게 다가가는 선제적인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오 의원은 그간 고립·은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활동 기간 중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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