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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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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부의장,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 축사 / 사진제공=평택시의회
▲ 김명숙 부의장,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 축사 /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지난 4월 2일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확인하고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도시공사, 버스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30,303m² 부지에 연면적 2,170m²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 등 필수 시설과 더불어 액화수소충전소 및 전기충전소와 같은 친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시설 건립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이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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