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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로 청사 환경관리원과 소통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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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광 부의장, 청사 환경관리원 간담회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 유재광 부의장, 청사 환경관리원 간담회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의회 청사 환경관리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지난 3일 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청사 유지·관리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해 청사관리팀 관계자와 환경관리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청소 장비 및 비품 운용의 효율성, 휴게 공간의 적절성 등 근무 환경 전반에 걸친 현안을 논의했다.

 

유재광 부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가 매일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부의장은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일회성 대화로 끝내지 않겠다”며 “의회 차원에서 개선 가능한 부분을 신속히 파악하고, 환경관리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청사 운영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의회 측은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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