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현장 점검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24일,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운전원 복무 기강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재비산먼지 흡입 차량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하절기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 측은 차량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흡입 차량 차고지에서 장비 성능과 차량별 가동률을 점검했다. 이어 운전원들의 근무 기준 준수 여부, 출퇴근 및 운행 시간 엄수, 음주 측정 관리 등 복무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한 사장은 대형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운전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졸음운전 방지 대책 마련 등 철저한 근무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한 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환경 조성과 현장 근로자 복무 관리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택도시공사는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재비산먼지 저감 차량을 매일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도로 위 먼지를 흡입해 대기 질을 개선하는 이 사업은 지역 환경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점검을 기점으로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운전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및 복무 교육을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