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평군, 세외수입 시스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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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공백 최소화 및 행정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가평군은 최근 군청 제2청사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 시스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된 담당자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무진의 시스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강민구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시스템 운영 전반에 걸친 실습 중심의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과정은 세외수입 대장 관리와 세입 관리 등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스템 시연과 실습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업무 숙달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 종료 후에는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고충과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시스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스템 변경 이후 실무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직접 시연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세무 행정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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