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안전점검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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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민관합동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 사진=아산시
▲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 사진=아산시

아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온양온천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현장에서 상인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설별로 상인들이 직접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전통시장은 다수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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