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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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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미지 / 사진=뉴스패치
▲ 경찰이미지 / 사진=뉴스패치

충북 진천군의 한 저수지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쯤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물 위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발견 당시 해당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발견된 남성의 신원과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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