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문화재단, AI 활용 공익영상 제작 지원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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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주 창작자 대상 AI 기술 접목 및 공익적 가치 확산 도모
▲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포스터 / 이미지=
▲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포스터 / 이미지=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산하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 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인권, 윤리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영상물을 제작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창작자로,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0명의 대상자가 선발된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제작지원금과 더불어 AI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이 제공되어 기술적 역량 강화를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창작자들은 5분 이상의 공익영상 2편을 제작해야 한다. 완성된 결과물은 국내외 공모전 출품은 물론, 수원시미디어센터와 행궁광장 인근 ‘미술관 옆 화장실’ 등 주요 거점 공간을 통해 대중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창작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함께 AI 콘텐츠를 윤리적 관점에서 고찰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창작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오는 18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기획안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정 서식 및 세부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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