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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오픈스튜디오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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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튜디오 홍보물 / 포스터=
▲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튜디오 홍보물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시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6기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대중에 개방하여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는 6기 입주 작가 13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실을 공개하고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페인팅과 미디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인터렉티브 예술 체험, 야외 측량 실험 등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인 16일과 17일에는 인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연극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이에 따라 미술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재단 측은 내다봤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역량을 확장하는 창의적 거점”이라며, “결과물 중심의 일반적인 전시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 확인 및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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