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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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 이미지=안산시
▲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 이미지=안산시

안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행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며,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법정 조사다. 수집된 데이터는 안산시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 사업을 수립 및 평가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중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가구의 구성원이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한 상태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조사 방식은 전자조사표(CAPI)가 탑재된 태블릿 PC를 이용한 1대1 면접으로 진행된다. 안산시는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 보건소 측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대상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방문 시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의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산출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699) 또는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67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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