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 광정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김치 나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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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0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직접 담근 겉절이 김치 3kg씩을 관내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채소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포함된 한부모 가구가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재료 선정부터 배달 일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준비가 이루어졌다.
최정숙 광정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안광성 지도자회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정동 행정복지센터 측도 이번 활동에 대한 지원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소외된 이웃 돕기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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