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팬 중심 축제 개최 '서포터즈 데이' 열어 응원 문화 활성화 나서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장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반 부스가 설치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깃발을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도구로 경기장에서 응원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외 이벤트 구역에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진행되는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FC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팬들이 참여하는 '팬 에스코트' 행사가 진행된다. 센터서클에서는 '오렌지샤우팅'의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구단 측은 전했다.
화성FC와 천안시민축구단의 3라운드 홈경기는 3월 15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