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 헌법수호 인권선언식 개최
화성서부경찰서가 헌법적 가치 실현과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현아 서장이 이끄는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찰서 강당(이강석 홀)에서 '헌법수호를 위한 인권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과장과 지역관서장, 계·팀장 등 100여 명의 경찰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2026년 상반기 인사발령 이후 새로운 보직을 맡은 직원들이 인권 의식을 재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자의 인권선언문 낭독과 참석 직원들의 선서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인권 보호를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선언식을 통해 헌정질서 수호와 국민 안전 및 자유 보호라는 경찰의 본질적 역할을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주어진 권한을 오직 법과 절차에 따라, 국민만을 바라보며 행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를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현아 서장은 "인권선언식을 통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10개 조항에 담긴 헌법적 가치와 제정 철학을 경찰 구성원 모두가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권보호 내실화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헌법과 인권에 기반한 현장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은 경찰 활동 전반에서 준수해야 할 인권 보호 원칙을 담은 10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모든 경찰 활동에서 인권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