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도시공사, 궁평관광지 공영버스 노선 확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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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H51·H52 노선 연장… 서부권 관광 접근성 및 주민 이동권 강화
▲ 화성도시공사 / 사진=뉴스패치
▲ 화성도시공사 / 사진=뉴스패치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관광 수요 대응과 교통 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공영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생활권 중심의 노선을 관광지 연계형으로 개편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노선 개편은 궁평관광로 개통 및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과 맞물려 추진되었다. 

 

화성도시공사는 기존에 운영하던 H51번과 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하여 궁평관광지까지 운행 구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노선은 전곡항 차고지를 기점으로 궁평관광로를 거쳐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까지 이어진다. 

 

특히 두 노선을 교차 순환형으로 운영함으로써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궁평관광지 연계 노선 확대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노선 확대와 관련된 상세한 운행 정보는 화성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곡차고지 운행관리실(031-366-7562)을 통해서도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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