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소방서, 오색시장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

신다영 기자
입력
전통시장 안전 거점 마련 및 지역 축제 유공 대원 표창 수여
▲
오색시장의용소방대 개소식 / 사진=오산소방서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지난 12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색시장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마련은 그간 별도의 공간 없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를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오색시장상인회, 오산소방서가 협력하여 추진한 결과다.

 

오산소방서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오색시장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안전 거점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개소식에 앞서 오산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행사 및 축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기여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표창 대상자들은 벚꽃축제, 정월대보름 행사, 어린이날 행사, 장미축제, 야맥축제 등 주요 행사장에서 안전 순찰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응급 상황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오색시장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장 서장은 “이번 사무실 개소가 대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전통시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오산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