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원FC 위민, AFC 챔스 4강 정조준

이하나 기자
입력
수원FC 위민, 우한 장다 WFC와 8강 단판 승부… 29일 중국 현지서 결전
▲수원FC위민 AWCL 대비 현지 훈련 돌입 / 사진제공=수원FC
▲수원FC위민 AWCL 대비 현지 훈련 돌입 / 사진제공=수원FC

수원FC 위민이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목표로 중국 우한에 입성했다. 선수단은 오는 29일 열리는 8강전을 앞두고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우한 현지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해소하고 현지 기후와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8강전은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승리하는 팀이 대회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상대인 우한 장다 WFC는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이번 대회 그룹스테이지에서도 조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고, 홈 이점을 안고 8강전을 치르게 된다. 

 

수원FC 위민은 객관적인 전력 차를 극복하고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쳐 4강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국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원정 환경이지만 선수단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며 “아시아의 강팀인 우한을 상대로 수원FC 위민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8강전은 오는 3월 2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양 팀의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경기명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

대진

수원FC 위민 vs 우한 장다 WFC

일시

3월 29일 오후 8시 (한국시간)

장소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

방식

단판 승부

이하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