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개막식 화려하게 장식
블랙핑크 리사가 브라질 가수 아니타,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레마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리사는 긴 다리가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K팝 걸그룹 멤버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리사는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골스’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후 아니타, 레마와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월드컵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마지막에는 세 사람이 그라운드 가운데 마련된 대형 트로피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리사는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라며 “아니타, 레마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개막 행사 또한 3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멕시코 개막식에서는 가수 이재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기도 했다. 리사의 이번 월드컵 개막식 무대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활약은 K팝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월드컵 개막식은 음악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리사의 무대는 이러한 월드컵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