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서연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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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학부모 합동으로 등굣길 학생 대상 청소년 범죄 근절 및 안전 환경 조성 나서

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는 지난 2026년 6월 17일 서연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봉균 서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회, 자치학생회,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취약 지역을 합동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배부된 홍보물에는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 신분증 도용 방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등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는 주요 사안들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경찰과 학교, 학부모, 학생이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찰과 학교, 학부모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깊은 관심과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향후에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근절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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