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새미르종합건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지역 상생 협약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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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새미르종합건설 업무협약 / 사진=안성시

안성시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을 계기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안성시는 지난 23일 시공사인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자재·장비·인력을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새미르종합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 지역 건설근로자 채용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지역 건설 자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새미르종합건설은 관계 법령 범위 내에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공투자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건축사업은 시민을 위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와 근로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투자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미르종합건설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 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역 건설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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